여주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집착하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사랑에 익사해가는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초반에는 상황 때문에 둘의 상황이 꼬였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둘의 관계가 극단으로만 치닫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냥 둘 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나 주인공들의 성격, 전개가 바로크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