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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머 아닌 루머
서혜은 / 어셈블 / 2020년 7월
평점 :
지윤은 재벌가 손녀이지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부터 작은 아버지 가족에게 많은 권리를 빼앗긴다. 잘해주는 듯 하지만 묘하게 배척하는 작은 아버지 가족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다 자신을 위협하는 사촌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촌이 관심을 가지던 배우지망생 이준에게 스폰을 제안한다. 이준은 지윤의 제안을 거절하려 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보이는 지윤에게 끌려 스폰 제안을 받아들인다.
출생의 비밀, 스폰 등 정말 뻔하디 뻔한 소재이지만 작가님 필력 덕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이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전개도 시원시원한 편입니다.
자신을 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는 무척 매력적이었으나 나주가 여주에 비해 매력이 떨어져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