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프티아의 왕자 (총3권/완결)
김도희 / FEEL(필) / 2020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어릴 적 그리스로마신화를 봤다면 알법한 익숙한 이름들이 나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의 기구한 운명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헥토르를 만나 구원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아킬레우스는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후회남 참 좋아하는데 얘는 정이 안가요...
신선한 결말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