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과 분노 -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마이클 월프 지음, 장경덕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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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글쓰기다 작가에게 경이를 표한다 진심으로. 이런 책이 나올수 있는 환경도 대단하지만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문장들에 정말 감탄하게된다. 읽고나면 트럼프를 너무나 이해하게 된다 애정과 인정욕구에 굶주린 스포일드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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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띵 시리즈 1
이다혜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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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소개된 각각의 음식 또는 상황들이 옛 기억을 상기시켜주었다 토스트, 콩나물국밥, 붕어빵 등.. 짧고 가벼운 에세이로 간만에 추억 돋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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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미녀들 1
스티븐 킹.오언 킹 지음, 이은선 외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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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 구려서 읽다가 포기했다 스티븐킹이 썼을리가 없다 오언 킹은 실력이 없구나 구매자 평은 하나도 없네 근데 왜 이 책은 중고로 매입도 안하고 판매도 안하는걸까 책장에 두기 싫어 빨리 팔고 싶은데 매입을 아예 인함 몇달째 지켜보고있다 무슨 꼼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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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죽음으로부터
플린 베리 지음, 황금진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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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시시하다 더 길게 쓰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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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널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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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야기가 흥미롭지않아 계속 끊어 읽었다 궁금함을 유발하지도 않고 속도감있게 전개되지도 않고 반전도 없고. 읽고나서보니 그냥 법정 드라마. 장르 소설로서의 매력이 1도 없던 작품이다 너무 쉽게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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