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창의적인 코딩 육아
손근현 지음 / 북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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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불어, 스페인어, 일어 등 세계 각국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있다.
코딩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언어도 세계의 언어만큼이나 다양하다.
(중략)

코딩이라는 정의는
CODE(부호,코드)+ing(하는 중)= Coding

실생활에서의 코딩은?
버스 전광판, 자동판매기, 엘리베이터, 네비게이션, 현관문 등등이다.

코딩은 누구나 한다. 포인트는 CT(컴퓨팅사고력)이다.

스몸비족(Smart Phone+Zombie)이 늘어간다.

아이들은 눈만뜨면 폰은 찾는다. 이유는? 쉬우니까.
게임만 하는 친구들은 근성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폰은 뺏는것도 우습다. 이런 4차산업시대에? 더 현명해져야 한다.
코딩은 누구나 한다. 코딩으로 무엇을 할지가 중요하다. 학원을 선택을 하든 책을 보든 더 중요한것은 이 도구로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저자는 코딩이 미래를 만드는 핵심열쇠라고 한다.
누구든에서 아이만의라는 네임텍을 붙일 수만 있다면, 그 이전은 수많은 시행착오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레리게이지가 말했듯 경쟁자는 지금의 어디어디가 아니라 차고에 있는 젊은이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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