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던내 안에 자라지 않고어릴 때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는그 존재를 인정하면서책은 시작됩니다.그리고 어떻게 인사를 나누고만나야할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그냥 이론만 주욱 늘어놓는게 아니라워크북처럼 중간중간 질문하고생각을 적을 수 있는 별도의 칸이 있다는 점도흥미로웠습니다.문체는 어렵지 않아서그냥 술술 읽히고요.책 크기 자체도 아담하고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들고다니기에도좋았습니다.읽기쉬운 문장에 부담스럽지않은 분량그리고 깔끔한 편집이 돋보입니다.책읽는게 지루해서자꾸 다른일을 하게 되는 분이라면이렇게 보기 편한 책으로 골라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과 함께내면아이와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면어제보다 나은 내일보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계절상으로도 시기상으로도작은 일로도 쉽게 힘들어질 수 있는 가을왠지 모르게 자꾸 울적해지고예전같지 않은 기분을 느끼신다면이번엔 책으로 고개를 돌려보세요. 지금 내 안의 내면아이 상태를체크해볼 수 있도록 숫자로수치화시켜서 확인하도록 시키는 부분도눈길을 끄는 책이자그리하여 마침내 마주하게 될너덜너덜한 상처투성이의 내면아이와이것을 풀어나갈 방법까지깔끔하게 정리까지 해주니 곁에 두고 잊을 때마다 되새기고 싶은 책'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한번 쯤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