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연]에서` 대학생인 오타쿠`를 그렸다면 [스파티드 플라워]에선 `사회인인 오타쿠`를 그린것 같습니다. [현시연]에서 보여준 소소한 재미와 알콩 달콩콩했던 사랑이 [스파티드 플라워]에서 다시 꽃 피워줬으면 좋겟네요. (여담이지만 주인공 둘이 현시연의 누구와 누구를 많이 닯은것 같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