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타이포그래피를 묻다
일본디자인학회 지음, 이지은 옮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감수 / 안그라픽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 중의 하나입니다.12편의 글이 실려있는데 이중에서 일본 폰트업체 현황, 유니버설 폰트 개발에 관한 얘기, 타이포그래피의 가독성과 판독성에 대한 얘기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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