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한 장 테이크아웃 - 집에서 편하게 만나는 소설가의 미술 에세이
김현경 지음 / M&K(엠앤케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의 작품은 내가 로코코 시대 수업을 할 때 반드시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복식 때문이기도 하고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초상을 많이 그렸다. 한참을 떠드는 내용을 작가는 한 줄 제목으로 만들었다. ‘뽀샵의 원조! 역시 김현경 작가답다. 심미안을 가진 유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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