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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문화를 만든다고? : 식품학 주니어 대학 11
김석신 지음, 원혜진 그림 / 비룡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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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식품학=음식˝ 이라는 관념때문인지, 단백질 탄수화물등의 용어들이 나올거라고 예상해서 재미없고 지루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용어들이 많이 있었어요.
인스턴트커피와 건조식품이 등장하게 된 시대등의 얘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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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나를 다시 만든다고? : 의학 주니어 대학 7
예병일 지음, 조경규 그림 / 비룡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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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p 보면 최초의 심장 이식 수술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걸 보고 되게 신기했던게 사실 나는 심장 이식 수술이 2000년대 부터 개발된 의학기술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1960년대 후반에 그게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보고 진짜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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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조선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78
김소연 지음 / 비룡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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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의 조선이라고 해서 사실 대체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1905년 조선의 이야기로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초반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ㅎㅎ 모르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고요. 그런데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재미있고 역사시간에 배우던 사실이 나오다보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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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Z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44
로버트 C. 오브라이언 지음, 이진 옮김 / 비룡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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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피폭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가 되어버린 곳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곳에 제 나이또래와 비슷한 소녀와 다른 지역에서 소녀가 사는 지역까지 오게 된 30대 남성...
읽으면서 정말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마지막에는 굉장히 긴장하면서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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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Z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44
로버트 C. 오브라이언 지음, 이진 옮김 / 비룡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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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피폭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가 되어버린 곳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곳에 제 나이또래와 비슷한 소녀와 다른 지역에서 소녀가 사는 지역까지 오게 된 30대 남성...
읽으면서 정말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마지막에는 굉장히 긴장하면서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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