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교양과학 10월의 하늘 시리즈 5
정재승 외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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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각지의 도서관에서 재능 기부를 통한 과학자들의 콘서트가 열린다고 한다.

'10월의 하늘' ...바로 이것인데...이번에 만난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이 책은 바로 '10월의 하늘' 강연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사람들의 생각의 전구를 키는 스위치 같은 책이다.

과학 콘서트라고는 하지만 반드시 과학자만 강연자가 되는 건 아니다.

이 책속에는 다양한 각계의 전문가들이 우리 생활속 과학의 모습을 그들만의 색다른 시각으로 이야기 해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고 다채로웠다.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스마트폰과 인간의 심리, 스마트교통, 미래 과학의 모습등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지성으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정재승교수의 강연에서는 기존의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어떤 세상이 오더라도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도 풀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루가 다르게 과학 기술이 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

스마트폰이라는 기술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 지 알려주는 '문화심리학' 분야도 흥미로웠다.

불로 인해 에너지를 얻게되고 이것은 사람의 뇌를 키웠으며,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권력이 생기고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계의 힘으로 대량생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4차 혁명으로 사람과 사물의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으며, 스마폰 하나로 마음과 행동의 변화가 오고 있다.

자동차와 IT산업이 접목되기도 하고 서로 융합 확장 되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변할지 모를 미래 산업의 모습이 더 상상력을 가미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아이디어 큐레이터의 관점에서 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기본적인 방법(크기, 위치, 모양, 연상)들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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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원예심리 - 마음꽃을 활짝 피워주는 원예치료
신상옥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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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없는 사람 없고 아픔을 마음에 두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정작 그들과 소통이라는 것을 하려고 하면 또 쉽지않다.

이번에 만난 <인사이드 원예심리> 이 책은 닫힌 마음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원예치료사 라는 직업을 들어 보았는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유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원예활동을 하면서 감각 자극을 통한 자연치유를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원예치료는 치유하는 과정에서 무한 힐링을 가져오면서 인간이 환경에 잘 적응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평소에 꽃을 좋아하지만 꽃 피우기도 어렵고 그저 녹색 실물만 봐도 좋아서 집에 나무2~3 그루, 다육이 몇개 그리고 생명력 강한 실내 식물 정도 키우고 있지만, 사실, 이게 쉽지 않았다. 저층 아파트라 일광이 적어 죽어 버려 더 마음 아팠던 기억이 많기 때문이다.  

<인사이드 원예심리> 이 책에는 꽃을 사랑하게 된 저자의 삶과 재미있는 꽃이야기 그리고 원예 치료프로그램 사례, 원예치료사등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시들어갈때 조차 떨어지지 않으려고 꽃잎을 안쪽으로 마는 모성애 닮은 카네이션 이야기도 짠하고...

다가 올 더위를 대비하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5월의 하얀 꽃들 이야기, 자살 대교에 꽃을 심으면 자살율이 줄을거라는 원예치료사의 소망, 마음 표현에 서툴은 소녀를 향한 언어 폭력당한 마음을 담은 튤립의 전설도 마음이 아팠다. 

정말이지 청소년과 튤립은 닮아도 너무 많이 닮아 보였다.

뽑아도 다시 자라는 질긴 잡초의 삶을 보통 우리 서민들의 삶과 많이 닮았다고 자조섞인 말들을 많이 하지만.. 잡초는 대지의 친자식이기에 계속 뿌리를 내리며 살아 가는 거라는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치유와 힐링이 무엇인지 보여 <인사이드 원예심리>~!!!

이 책 읽으면서 꽃과 식물들이 우리 삶에 이미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꽃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전달 할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다.

요즘 사춘기로 힘들어하는 울 아이에게 이번 주말에는 꽃시장 나들이가자고 한번 말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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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100 외국어영역 독해유형편 - 수능 외국어영역 만점맞기 프로젝트
박기문.김혜영.소원석 지음 / 넥서스에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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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수능

 Go 100 외국어 영역 독해유형편


수능 외국어 영역을 보면 점점 지문이 길어 진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거기다 단어 역시 어려운 단어들이 대거 등장 하고 있어요.

울 아이도 모의고사를 치를때마다 영단어 공부 부족을 실감 하고 있고,

긴 지문 때문에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토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 접근 해결 방법을 배우고

긴 지문을 효과적으로 내용 파악 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물론, 어휘 학습은 기본이겠지만;;



<Go 100 외국어 영역 독해유형편>  이 교재에는 글의 요지 찾기, 요약문 완성하기, 빈칸 완성하기, 연결사 파악하기, 도표이해하기, 글의 순서 파악하기, 어법, 글의 목적, 장문등 담겨 있어서 수능 외국어 영역 문제 대비​를 할수 있는 맟춤 교재이다.

암튼, 이번에 < Go 100 외국어 영역 독해유형편> 이 교재에서 제시한

출제 경향에 맞춰 유형별로 해결전략을 배우고

실제로, 예제문제 혹은 연습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제풀이 연습을 해보면 된다.

정말 연습만이 살길~ 이라는 마인드로

배운 학습 전략을 토대로 실전처럼 문제를 풀면 된다.​




연습문제 하나를 풀더라도 어휘/구문/퀴즈 순으로 점검 해볼수 있다는 점도

스스로 학습하는데 아주 용이했다. ​

<Go 100 외국어 영역 독해유형편>  이 교재는 약 20여일간 학습을 할 수 있는 분량으로

​마음만 먹고 매일 학습을 하면 단기 완성으로 이 교재를 마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교재 속에 review test, word test, 미니 모의고사등 문제 수가 많아서

수능 대비 훈련 교재로 넘 맘에 들었다.


학원 안다니는 울 아이에겐 더없이 좋은 교재인 <Go 100 외국어 영역 독해유형편> 

Go 100 시리즈의 다른 교재도 찾아 학습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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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101 Level 3 - 한번에 끝내는 중등 영어 독해 Reading 101 3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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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내는 중등 영어 독해

 reading 101 level 3


 

요즘 울 아이 영어 공부는 영단어 공부랑 독해위주로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독해서로 넥서스의 한번에 끝내는 중등 영어 독해 시리즈의

<reading 101 level 3> 으로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중등교재라서 독해 난이도가 쉬우면서도 내용이 재미있더라구요.

고등 입학전에 독해능력도 키우고 실력을 단단히 하기위해 선택한 

 <reading 101 level 3> ~!!

이번에 이 교재는 총 10개의 유닛, 30개 지문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요~

매일 학습 하면 한달 학습 분량이 예요.

지문 내용도 학교생활, 인문, 역사, 과학, 여행등 상당히 다양해서 학습하는데

지루할 틈이 없네요~~ㅎㅎ





더구나  <reading 101 level 3>  이교재 속 독해 문제는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에 자주 출제 되는 독해문제 유형문제라서 실전 대비용으로 학습을 해도 좋다는 점이예요.

물론 서술형 문제도 빠지지 않고 등장 하고요~ㅎㅎ

영단어에 특히 약한 울 쭌군!!

지문에 나온 어휘 풀이로 정리한번 하고 나니

독해문제가 아주 쉽다고 하네요~

그래도 꼼꼼하지 못해서 놓치는 실수는 여전 해서

자꾸 틀리네요 ㅠㅠ

 


그리고 유닛별로 마지막에 등장하는 'review test'~~!

어휘랑 지문학습을 복습하면서 점검할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최종 테스트겸 실전 테스트로 활용 하고 있어요~



이건  <reading 101 level 3> 교재 뒷부분에 나오는 워크북 문제인데요~

QR코드로 음원 들으면서

듣기랑 받아쓰기를 동시에 학습 할수 있어서 아주 알차더라구요~

물론, 각 유닛에 나오는 지문도 나오고 좀 다른 지문도 나와요~


거기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 할수 있기 때문에

울 아이 고등 입학 전에 다지기 학습으로

이 교재를 활용하면 넘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reading 101 level 3> 교재와 모바일 부가 자료를 동시에 활용하면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 능력치를 이끌어 낼수 있을꺼 같아요.

영어독해 공부가 어렵다면

<reading 101 level 3> 이 책으로 먼저 학습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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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 김민기가 생각하는 오래 사랑하는 법
김민기 지음 / 팩토리나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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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하기란 쉽지 않다.

죽도록 사랑 하다가도 결혼해서 식은 찬밥 먹는 그런 관계가 되기도 하고, 같이 살지만 마음 한점 나누주기가 어려운 사이가 되기도 한다.

아니면, 세월의 흐름속에서 '사랑한다'라는 말보다는 '그냥 사는 거지'라는 말을 내 뱉는 일이 더 많아지기도 한다.

이 번에 만난 책은 책 내용 만큼이나 예쁜 핑크빛 느낌의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란 에세이다.

이 책은 ​9년을 만나 서로 사랑을 키우다가 이번에 결혼한 개그맨 커플 김민기 홍윤화씨 의 꽁냥꽁냥 러브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고 픈, 더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애쓰는 노력꾼 김민기씨의 사랑 에세이라서 아주 핑크 핑크하다~ㅎㅎ

글 중간 중간 삽입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나오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하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이 책은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사랑을 하는 연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 만큼은 참 배울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처럼 ...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인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 노력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기분 좋은 시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발랄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수줍음 많은 홍윤화씨를 귀엽게 바라보고, 예쁘게 바라보는,  그리고 고맙게 여기는 김민기씨...이 커플의 그런 일상의 모습들이 참 예뻐보였다.

참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들은 한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의 흐름에 퇴색되기 쉬운데도 말이다.

세상에 그냥 얻어 지는 것은 없는 것 처럼 상대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조차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며 건네는 말 한마디에 이들의 핑크빛 사랑이 더해지는 거 같았다.

​김민기& 홍윤화씨....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같은 마음으로 사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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