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나티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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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초가 되면 새로운 다짐과 함께 다이어리를 한 권씩​ 마련하곤 한다.

하지만 몇 번 쓰다가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곤 했다.

<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는 조금 특별하다.

그저 단순히 채워 넣어야 할 다이어리가 아니라, '나티배' 강사님과 함께 하는 느낌이 드는 '가이드형 다이어리'이다.

나티배, 즉, '나이스 티쳐 배용준'​이라 불리는 그는 '근성' 하나로 10년 전에 자신의 다이어리에 썼던 꿈 리스트를 실현시켰다.

그는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셈이다.

그리고 그는 이를 '근성'이라고 불렀고, 지금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근성 키우기를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100일간의 쓰는 기적을 <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에는 월 단위--> 주 단위--> 하루 단위 별로  목표리스트와 할 일을 간단하게 적어 두면 된다. 정말 하루 10분 정도 투자 하면 될 정도로 간단하게 작성하면 된다.

다만, 하루단위은 30분 단위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면 된다. 

 

 특히, 하루의 마무리는 오답이나 외워 지지 않는 것, 혹은 토막 암기 같은 것을 적어도 된다고 하는 부분은 '다이어리 맞아? '하는 느낌이 들지만,  앞으로 쭈욱~ 잘 활용할 수 있을꺼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티배 생각' 은 압권이다.

일주일 단위로 한번씩 만나는 나티배 생각은 다이어리를 쓰는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나티배샘의 격려 덕분에 다음 주를 계획하게 만들어 주고 계속 다이어리를 쓰게 해준다.

그러면서 점점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근성의 힘이 키워진다.

3주차 다이어리 끝에서 만나는 나티배 생각에서 '된것처럼 행동 하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다이러리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적는 일을 매일 한 학생들이 그것 자체가 습관이 되고, 꿈의 실현을 앞당겨 준다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한 학생들에게 이같은 강한 임팩트를 주는 말들은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힘이 되어준다.

<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 꾸준하게 100일, 14주 동안 끈질기게 자신의 계획과 꿈쓰기를 하다보면 그렇게 습관처럼 꿈이 자신의 앞에 성큼 다가올 지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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