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자음과모음의
과학자 시리즈 중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함수이야기>를 들여다 봤을 때 제일 먼저 의아하게 생각되엇던 게 '데카르트가 과학자야?" 하는
것이었다.
데카르트는 근대 자연
과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릴 정도로 위대한 수학자이다.
그외에도 물리학,
철학, 의학에도 큰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그저 철학자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는 좌표의 개념을 가지고 기하학과 대수학에 큰 역활을 했으며, 다방면에 업적을 많이 남긴 사람이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우주론', '기하학', '성찰록', '철학의 원리'가 있다.
큰아이가 중학교
들어가서 함수를 배우는 데 다소 어려워하자 먼저 책으로 읽으면서 그 개념을 알게 해 주었더니, 교과공부가 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함수이야기>에서 함수의 개념을 이해 할때 남여 짝짓기 게임하듯이 그림으로 설명하니 일대일 대응이라는 함수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정의역, 치역, 함수 기회까지 두루 이해 할수 있었다.
그리고 테카르트는
좌표가 점의 주소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좌표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이를테면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배달해야 하는데 점의 주소를 좌표로 활용한 부분이나,
바둑판을 이용해서 점의 이동과 수직선을 그려서 점의 좌표값을 표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두 점사이의
거리르 구하는 방법, 삼각형의 넓이, 정비례 이야기, 반비례 이야기, 일차 함수와 이를 이용한 문제를 푸는 과정을 알아 보면서 함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매 수업마다
스토리텔링식으로 테카르트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학 개념을 이해시키는 과정이다보니, 아이들이 좀더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를 맛보게
된다.
암튼, 과학자
시리즈는 점점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ㅎㅎ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