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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발이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 ㅣ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74
황종철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음과모음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는 수학자를 통해서 수학의 역사를 공부하게 되고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수학을
이해하게 해 주는 학습 도서이다.
처음에 울 아이도
수학자 시리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교과 과정과 맞춰서 한 권씩 읽다보니, 이제는 수학자가 낯설지 않다고 말한다.
수학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고민했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 지를 알게 되니 자연히 수학이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번
<아헨발이 들려주는 통계이야기>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적 상황뿐 만 아니라, 초 중등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알기
쉽게 담고 있다.
2학기에 도수 분포와
그래프를 배운다길래 이 책을 큰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권해 줬다.
뭐, 초등학교때도
배운 내용이라 그리 어렵지 않았다.
'통계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헨발이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가 스토리 텔링식으로 전개 되고 만화식 구성과 중요 포인트, 그 외에 만화 삽화와 매 교시 마다 수업
정리까지 책의 구성 요소가 참 잘 만들어진 책이다.
통계의 목적에 따라
자료를 분류하는 기준이 달라지므로 그 분류기준을 알아보고 줄기와 잎 그림이나 빈도표를 표현하는 방법을 이해 하게 된다.
그 외에 그림
그래프, 막대그래츠, 꺽은선 그래프, 별그림, 도수분포표, 히스토그램 등 통계에 활용되는 용어도 차근차근 배워보면서 서서히 통계에 대핸 개념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최근 큰아이가
학교에서 통계 자료를 만들면서 통계용어 익히기에도 급급했는데, <아헨발이 들려주는 통계이야기>를 읽다 보니, 용어를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원그래프를 그릴때도 학교 선생님이 전체를 100%로 두고 각 부분의 비율을 구해서 표시 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셨다면서 책에 같은 내용이 나온다고 보여주기도 했다.
의외로 쉽게 통계를
이해 할 수 있게 나온 <아헨발이 들려주는 통계이야기>.... 이번 2학기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 할수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