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불가능한
자원인 석유...내륙에서 얻을수 있는 석유의 매장량은 한계에 다다르고 이제 해양석유 시추에 관심을 돌려야 할 때다.
지금 당장 석유가
부족한 건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석유를 캐낼 곳이 고갈이 될 것이고, 깊은 바닷속에서 석유를 탐사하고 시추 하는 일 또한 위험을 감수 해야
한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3 - 해양석유시추> 이 책은 석유시추에
대한 경제, 정치, 사회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인 필요성, 문제점을 알아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노력해야 할 점을 인식시켜주는
책이다.
바닷속 지층에
묻힌 석유를 찾아 다니는 '해양석유시추'...이 방법으로 생산하는 석유의 양은 현재 중동 국가에서 생산하는 석유의 양보다
적다.
높은 수압과 낮은
온도 태풍과 같은 위험요소가 존재 하지만 석유는 우리생활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전 탐사를 계속 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문제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석유를 수입하는
우리나라 역시 해양석유시추와 같은 새로운 석유 공급방법을 찾아야 한다.
더구나 중동은 정세가 불안한 지역이라 언제라도 석유 공급체계가 흔들리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특히,
딥워터호라이즌 호 참사를 통해 세계는 해양석유시추가 매우 위험한 작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석유 유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 환경의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해양석유시추를 하지 않으면서
석유의존도를 줄이는 방법, 석유를 절약하고 수력, 풍력, 원자력 과 같은 다른
대체 에너지원을 개발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해양석유시추> 이 책에서는 석유시추와 환경문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각각 생각해
보면서 문제 제기, 그리고 해결방안까지 두루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깊이있게 사고의폭을 넓히기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