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이야기를 담은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를 통해서 인간이
슈퍼맨의 단계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한 곳에 고정되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을 극복하며
새로운 나를 창조하는 초인이다. 진정 용기 있는 자만이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초인이 될 수 있다...라고
더구나 이책은
니체의 그 유명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내용을 뽑아서 일게 쉽게 만든 책이라고 한다.
사실, 대학다닐 때 니체의 책을 몇번 읽으려 시도했지만 어렵게만
느껴져서 제대로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으면서 니체의 사상을 이해하고 철학이 우리 일상의 생활 그 자체 이며,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인간애를 보여주면서 진정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니체의 시선을 따라 읽어 갈수 있었다.
슈퍼맨 즉, 초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삶에의 의지를 가지고 한 곳에 머무르지 말며 부단히 앞으로 나아간다면 자신을 극복할수 있고 이는 곧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을 사랑할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소중한 것을 얻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한다. 싱실의 아픔을 잘 보듬는 그런 사람이 바로 진정으로 강한
사람, 슈퍼맨이 아닐까?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이 책속에는 사랑과 미움,
진짜 슈퍼맨을 만나다, 신데렐라는 싫어!, 신은 죽었다. 라는 네가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잇다.
주인공 진영이를 좋아한다는 나라와 한영 다툼과 고백, 그리고 그런 둘
사이에서 진영이의 갈등이 시작된다. 이런 갈등과 소재는 우리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잇는 일들이라 책을 앍으면서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을
하기도 했다.
진영이의 아빠는 진영이에게 니체라는 철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힘에의 의지'...즉, 갈등의 원인과 원하는것을 위해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이 모든것들이 의지때문이라는 것!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배려하고 베푸는 도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친구인 고수가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한다면 더욱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는 철학자 시리즈로 초고학년부터 보면 재미있게 볼수 잇는 책이다. 처음엔 철학이야기라 해서 아이들이 잘 읽을수
있을가 하고 걱정 햇엇는데 의외로 쉽게 씌여 있고 동화책 읽는 듯이 읽다보면 철학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이해 하게 되는 방식으로 기술
되어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제공 되고 있는데 학습적으로 접근이 용이 해서 우리 아이들처럼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하는 아이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