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이 다시 쓰는 어린왕자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8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과학과 세계 명작이 만나면?ㅎㅎ

울 아이가 좋아하는 명작동화와 과학이 함께 뭉쳤으니...생각만 해도 내용이 기대가 되었다.

기대감 갖고 읽게 된 <호킹이 다시 쓰는 어린왕자>... 이 책은 어린왕자 이야기 틀에 과학을 가져다가 과학을 좀 더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별과 우주의 비밀을 푸는데 주력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과학 이야기를 담았는데 울 아들이 관심사와 맞아 떨어져서 그런지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다.

그 유명한 어린왕자의 보아뱀이야기에선 스티븐은 과학자는 무한 상상력를 가지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곳도 상상을 하게 되면 거대한 우주의 비밀을 풀수 있다고....

그러면서 부가적으로 뱀이란 동물에 대한 자료를 보여주면서 과학을 짚어보게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비행기가 사막으로 추락하면서 만나게 된 어린왕자~사물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믿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러면서 사막의 특징도 더불어 알게 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참으로 흥미롭다. 읽으면서 재미있고 과학상식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 별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 밤 하늘이 어두운 이유,태양계의 행성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사막의 식물과 풍화 작용 등 어린 왕자라는 동화 속 이야기에서 찾은 과학적 원리가 상당히 재미있게 엮여져 있다.

평소 아는 내용도 많았지만, 명작 동화에서 그런 사실을 다시 접하게 되니 좀 새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요즘 융합 과학이란 말이 많이 들리던데 이런 책을 자주 읽다보면 그런 과학적 사고는 자연스레 아이에게도 흡수되리라 본다.

<호킹이 다시 쓰는 어린왕자> 이 책 덕분에 이야기를 통해서 우주와 과학에 대해서 연결지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책 말미에 나오는 '통합형 논술 활용 노트' 파트는 책읽기를 마친 후 알차게 활용해 볼 수있잇을거같아서 학습 효과적인 면에서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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