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이 책은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
시리즈의 아홉번 째 이야기로 바로 한국사 편이다.
이 책 한 권에
짧지만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의 촛불 집회까지 이야기로 엮어서 그려 넣었다.
사실 한국사를
이렇게 다뤄서 과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고 잠깐 우려를 했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한국사라는 큰 흐름을 알 수 있겠다 싶어서 내년에 역사를 교과 수업으로 배우는 작은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권해
주었더니~~ 의외로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시대의 흐름을 잘 기억해 내기도 했다.
며칠 전 대가야
박물관을 갔다 왔는데 순장제도, 그리고 가야의 철기문화와 함게 백제와 신라 등 인접국에 대한 설명을 술술 해내서 좀 놀랐다. 그래서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더니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책에서 읽었다고 한다.
이 책의 4컷 만화의 가시성과 이야기로 듣는
역사가 울 아이에게는 강한 인상을 주는 모양이다.

역사를 시대순으로
기억만 잘 해도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더구나 그
시대마다 중요한 사건들 위주로 담겨있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는 듯 하다.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이해 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이 책 말미에서는
'한국사 체험하러 가요' 가 제공되는데 체험하러 갈 곳을 정할때 도움 될 듯 하다.

비록 한국사라는
방대한 내용에 비해서 이책속에 담긴 내용은 양적으로는 짧지만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한 발짝 더 쉽게 다가가게 도움을 주는 책인거
같다.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이 책덕분에 울아들이 내년에 사회공부를 더 흥미롭게 받아 들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