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 - 미술이 좋아지는 명화 이야기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서은경 그림 / 길벗스쿨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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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것...이게 사실 참 어렵다.
그런데 그림도 공부 해야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더 궁금해 진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는 기회를 많이 주는 것만큼 책을 통해 미리 식견을 넓혀주는 것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미술 그림책 관련 서적은 대부분 아이들이 접하기엔 다소 어려운 면이 없지않다.
그런데 이번에 길벗스쿨의 그래서~~시리즈에서 명화파트가 나왔다고 해서 얼마나 기쁘던지~~ㅎㅎ 워낙 울 아이들이 그래서~~시리즈에 홀릭한 상태라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책을 주문했다.
책을 받고 보니 역시.....바로 이거야!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요즘 울 아이들이 겨울 방학동안에 역사공부를 위해서 체험을 많이 하고 박물관 견학이 잦아 졌다.
그런데 옛그림이라든지 벽화 , 수렵도등 이런 미술작품들을 볼때 아이들에게 설명 해주기가 참 애매했다. 사실 어들들도 제목정도 눈에 익은 정도라~~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잇게 설명을 해주기란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 이책을 읽고 나니, '이런 숨은 이야기가 있었어?' 하면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라스코 동굴 벽화에 에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3~4컷 만화를 보게 되면 재미도 잇으면서 더욱 관심있게 책을 보게 된다. 동물을 겹쳐 그린 흔적도 확인 해보고 구석기인들의 동물사냥을 알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벽화가 개방된 후부터 곰팡이가 생기고 관리가 안되자 프랑스가 동굴을 폐쇄했다는 이야기까지 알수 있었다.
이외에도 명화 78점이 담겨있는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에서는 명화를 보면서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명화, 그림들이 쉽사리 다가오게 해준다.
그야말로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림과 친해지는 책이여서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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