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고전과는 달리
서양 고전은 아이들에게 익숙하다.
목차를 살펴봐도
아이가 읽은 책이 꽤 많이 나온다. 문학, 철학, 종교,역사, 지리, 과학, 경제, 문화 파트별로 구분되어서 나오는데 2 페이지 분량에 도입부에
만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다.
고전 읽기가
처음엔 너무나 거창해서 시작하기 힘들었지만 아이가 고학년에 접어드니 아이가 스스로 서양고전 책을 제법 잘 읽어낸다.
글밥 있는 책만
읽다가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서양고전> 책으로 책 전반적인 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색다른 모양이다. 만화 4 컷도
재미있고, 고전을 읽으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특히, 문학
파트는 아이가 읽었던 책들이 많이 보여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문학을
제외한 다른 파트는 생소한 책들이 많아서 이렇게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은거 같다. 가끔 중고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책들도
눈에 띈다.
예비 중등인
큰아이에게 고전 입문서로 딱~~좋은 책이다.


간략하게 책소개가 되어있지만, 책의
중요한 내용은 다 담고 있어서 읽다보면 이책의 중심 내용이 저절로 파악이 된다.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으로 서양의 대표 고전과 친해 질 수 있을거
같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제목만 봐도 무슨 책인지 알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짜여진 책이여서 더 맘에 든다.
이책은 고전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서양고전이란 이런 책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해 주고 알려주는 그런
책이다. 이렇게 자주 접해주다보면 도서관에서라도 서양고전을 만났을때 반가운 마음으로 들여다 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