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업계에서
'스티즈 잡스'는 영원한 히어로 이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창조적인 발상과 리더쉽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많은 아이들의 멘토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진취적인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는 늘 선망이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예전에 그의
리더쉽에 대한 책을 잠깐 읽어 보기도 했지만 이번에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평전 시리즈중의 하나인 <도전과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싶엇다.
그의 어린시절,
그리고 그가 어떻게 IT업계로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지 ~~ 더 나아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펼치며 살았는지 ~~ 좀더 자세히 알아 보고
싶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이..그러나 곧바로 폴 잡스와 클라라
잡스부부에게 입양된 아이...
그가 바로 훗날
세계를 주름 잡은 스티브 잡스 이다.
버려졌다는 아픔의
상처가 특별히 선택받은 이이로 온전히 받아 들이게 한 것은 바로 그의 양부모 덕분이었다.
'스티브, 넌
특별한 아이란다'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잡스 역시 그의 양부모를 "그들은 1000 퍼센트 제 부모님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 줄 아는 사람으로
커 나갔다.
늘 그의 편이
되어주고 격려 해주는 그의 부모님, 그리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준 테디 선생님, 엔진니어의 길로 접어 들게 만든 마운틴 뷰에서의 생활.. 이
모든 조합이 훗날의 스티브 잡스를 만든 셈이다.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 애플을 창업하고, 이어서 매킨토시도 만들어 내고 애플의 CEO가 되기 까지, 그리고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거쳐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만들어
지기까지의 과정들을 만나면서 그의 탁월한 집중력과 안목,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감출수 없엇다.
그는 뭘 하나
하더라도 철저한 분석과 연습으로 끝까지 완성도 있게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는
단순히 컴퓨터 관련에서 부를 창출한 사람이 아니다.
항상 사용하는
유저의 편리성과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고민을 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가감히 버릴것은 버리는 , 취사 선택의 귀재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엇다.
그리고 컴퓨터
하나를 만들더라도 아름다움과 품위를 고려 했다. 그 옛날 아버지에게서 배운 '보이지 않는곳까지 철저히 마무리 해야 한다' 라는 가르침이 몸에 밴
잡스에겐 숨은 회로기판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남다른 통찰과
뛰어난 리더쉽으로 애플을 이끌어간 스티브 잡스!
<도전과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이 책을 통해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모의 하고 실천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을 다시 한번 배워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