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의 과학자시리즈를 읽기시작하면서 점점 또다른 매력에 빠져 들고 있다.
그러다가 발견한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이야기>...사실 이책을 처음 읽게 된것이 고학년이 된딸 아이의 읽기 도서 이면서 학습의 연장으로 가능한 책을 찾다가 알게 된책이다.
과학자 시리즈 라는데 책을 펼쳐 읽다보니 수학책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수론의 창시자인 페르마의 9일간의 수업을 통해 소수의 구조 및 정수론에 대해 배울수 있었다. 9일동안 자연수 이야기, 나머지 이야기, 배수 이야기, 약수와 배수 이야기, 완전수와 메르센 소수, 페르마의 정리, 공약수와 공배수 이야기, 진법 이야기, 정수이야기 를 읽으면서 의외로 수학의 기초 을 다지기에 좋았다. 지금 아이가 배우는 약수 배수 부분의 개념이 있어서 다시 한번 정리하며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수학에서 규칙을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로 나와잇어서
단순히 책을 읽지만 계속 읽다보면 수학적 논리가 생겨 나는 거 같다.
예를들어 알파벳 원판 8개를 가지고 8개의 정류소를 거쳐 A마을에서 B 마을까지 왕복한다고 할때 버스가 1000번째 정류하는 정류장은 어디인지 구하는 문제를 살펴보면 , 일단 아이는 일일이 세보려고 한다. 그런데 페르마는 정류장에 숫자를 붙여서 14의 배수의 관계가있음을 확인 시켜준다. 이렇듯 생각과 탐구를 이끌어 내면서 책을 일게 된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들었다.
특히, 책 말미에 나오는 창작 추리 동화 인 '천재수학자 납치사건'을 읽으면서 동화속 수학적 사고를 총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해 볼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소수찾기'수학활동을 해보았다.~~
먼저 소수가 뭔지부터 용어 부터 정리 해보았는데...
소수: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
그리고나서 1부터 100 까지의 숫자를 적게 하고 먼저 1은 소수가 아니므로 지우게한다.
그리고 2를 제외한 2의 배수를 지웟다. 마찬가지로 3을 제외하고 3의 배수를 지우고
5의 배수, 7의 배수를 차례로 지우고나면 ~~소수가 남게 된다..


두 아이가 열심히 지우고~소수를 찾아 낸다. 표정도 사뭇 진지 하기도하고~~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소수를 네모로 표시해서 몇개인지 확인 한다.
최종적으로 아이들은 1 부터 100까지 수들 중 소수가 총 25개가 있음을 확인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