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2 - 본편, 디오판토스가 만든 방정식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2
홍선호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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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2번째 책은 바로 <디오판토스가 만든 방정식>입니다.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놀이식으로 풀어낸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는 매번 만날때 마다 흥미롭고 재미있다.

초등 6학년 2학기 교재를 살펴보니 방정식 부분이 나옵니다. 이부분은 중등교과과정으로 넘어 간다는데 울 아이는 아직 이번에 배워야 할 부분이라 미리 방정식에 대한 개념을 이해 하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방정식에서 미지수 x 를 사용하게 된 계기라던가 혹은 방정식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된 유래까지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접해보지 못한 내용들이 접목 되면서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을 만나게 된다.

<디오판토스가 만든 방정식> 이 책에서는 총 10교시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방정식이 무엇인지, 옛날에 쓰였던 방정식들, 등식의 활용, 일차 방정식과 연립방정식,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그리고 분수방정식까지 난이도 별 문제까지 두루 접해 보면서 이해를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사건이나 다소 어려운 개념을 이렇게 4~6컷 만화로 만날수 있는데 아이들이 이게 더 쉽게 이해가 될뿐 아니라 제일 먼저 읽게 된다.

1교시에 흥미롭게 읽던 아이가 2교시에 나오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의 방정식에 들어가면서 문제를 풀다가 어렵다면서 책을 내밀었다. 다시 한번 읽으면서 설명 해줫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이 책에는 매 차시 마다 문제들이 곳곳에 나온다. 어떤건 쉽고 또 어떤건 어렵지만,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보고 하나씩 짚어가면 해결이 될때도 있다. 암튼 3, 4교시에 들어가면서 진도가 쉽게 나가서얼마나 다행인지~~ㅎㅎ

등식의 성질을 이용한 설명 부분에서는 좌변 우변의 개념에서 같은 수를 더해 주고 빼줘도 등식은 성립한다는 것을 종이위의 지폐와 동전을 이용하기도 하고 , 줄다리기에서 참여한 사람의 수등으로 활용하면서 이해를 돕고있다.

만약, 방정식은 이거다! 라는 식으로 접했다면 아이가 쉽게 이해도 안될 뿐 더러 왜 이렇게 해야 하지? 라는 의문만 생기고 어렵게만 느낄지도 모른다.

그런데 <디오판토스가 만든 방정식> 이 책에서는 실생활속에서 방정식의 개념과 원리를 찾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다가온다. 이처럼 교과를 배우기 전에 미리 책으로 읽어두면 훨씬 이해 하기 쉬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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