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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탄생 -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8인의 성공기
김정진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덕후'란 흔히 우리가 자주 말하는
'매니아'를 말한다.
그것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해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 덕후의 탄생> 이 책에서는 단순히 매니아에
그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나의 직업으로 만들거나 새로운 직업으로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맥주덕후, 게임덕후, 종이비행기 덕후,
공룡덕후, 연애덕후, 드론 덕후, 민요덕후, 악기 덕후 이렇게 8인의 덕후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찾아 가고 즐기는 삶을 누리게 되었는 지를
들려주고 있다.
관심을 갖게 된 것과 우연이 만나 여기에 열정을
더하면 덕후가 돼서 그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도 한다.
플래직 대표인 진솔은 어린시절 가정폭력과 학교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에 빠졌다가 게임 음악 전문 스타트업 '플래직'을 창업 해서 교향악단 지휘자, 게임음악 라이브 콘서트를 열기도 한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에 맞춰 나간
사람들....
바로 그들이 '덕후'다.
독특함에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그들은 앞으로 그렇게
열정을 품고 나아간다..
물론, < 덕후의 탄생> 이 책에서는 어릴
적부터 남다른 환경을 가지거나, 남다른 재능을 발현한 인물들도 있지만, 자신의 불리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른 꿈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간 한국인
최초 현악기 제작 마에스트로 라는 자격을 따낸 비노스트링 대표인 구자홍님의 이야기도 나온다.
포기할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 라는 깜깜한 미로 속
선택의 기로에서도 계속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취미를 덕질로 삼고 끝까지 피고 또 파다
보면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 분야의 덕후를 찾아 벤치마킹 해도 되고
고집스러움으로 밀고 나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 덕후의 탄생> 이 책을 읽으면서
덕후들에게 일은 놀이처럼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평생 자신의 노력을 다할,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덕질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 지... 보다
깊이 고민 해봐야 할 꺼 같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