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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 절벽 인생, 아트하라
이영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이 시대의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고민을 해 보게 되는 경력 단절...
점차 비혼주의자도 늘어 가고 있다지만, 결혼은 하게 되면 어느 새 꿈과는 멀어지고 스스로 절벽인생을 만들어 가고 만다.
그리고 공허함 뒤에 찾아오는 현실앞에 '엄마' 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서 있는 사람들...
<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했다.
나이가 들어서야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신이 꿈꾸는 일에 도전했다.
그저 낯선 것에 설렘을 즐기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다보면 오늘 하루도 쿵쾅 쿵쾅 심장 뛰는 예술적 본능이 깨어 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고 싶은 것에 도전 하고, 그 중 정서 지능을 폭발시키는 예술에 공감 하게 되고 삶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면서 삶을 스스로 비워내고 다시 채워 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폴 고갱, 앙리 마티즈, 프리다 칼로 ,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예술가들의 인생 포인트와 그들의 추구하는 삶을 통해 그들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었다.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
이루기 힘든 도전도 '시작'이라는 것을 해야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듯이 ...
이 책에서도 복잡한 사회에 얽매이지 말고 가볍게 설렘과 떨림을 즐기면 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숨겨 둔 예술 감성을 찾아 당당 하게, 뻔뻔하게 삶을 즐기라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낯섬이라는 두려움보다는 무엇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기분좋은 도전이자 꿈이요, 삶을 성장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용기와 뻔뻔함도 필수지만, 타인의 시선 조차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이 책을 읽다보니,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 지를 고민하게 되고 바쁜 세상속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일들로 채워 나갈수 있게 된다는 말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여름에 나 역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서 스스로의 '나'를 되돌아 보려 한다.
비록, 몸은 힘들겠지만, 비우면 채워 나가듯이 그동안 원했던 일, 하고 싶었던 일들로 오늘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