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인상적인
드리마가 방영중이다.
일명, '검블유'... 실검 조작과 기사를 묻기 위해 또다른
기사로 덮어 버리는 조작의 기술이 적용되는 포탈의 부정적인 면도 볼 수 있었고, 포털 운영자들의 기본 마인드와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심리 등
다양하게 보는 재미도 있다.
이 번에 만난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맥락의 책으로 온라인 언론 홍보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과 홍보
기사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언론 홍보도 달라지고
있다.
신문, 방송과 같은 매체를 통한 홍보와 광고에서
포털과 소셜미디어 등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가 비지니스들 뿐 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열려 있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우리는 스마트 폰으로 네이버나 다음등
포털에 접속한다.
그리고 메인 뉴스와 연얘기사들, 스포츠 뉴스,
실시간 검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한다. '네이버'는 검색시 뉴스외에도 블로그, 포스트 등 다른 검색과 혼합된 형태로 보여지는 반면 '다음'은
대체로 뉴스 섹션이 상위로 노출 되는 클러스터링 방식을 취하고 있다.
요즘같이 검색을 통한 뉴스 소비가 많기 때문에
상위노출을 할수 있는 콘텐츠 제휴 언론사가 되기 위한 평가를 거친다는 사실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같은 언론 홍보가 또하나의 광고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뉴스같은 기사가 본문 캡쳐 및 복사, url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 되기 때문이라는 것도...
이제는 기사를 일방적으로 보는 시대가 아니라 검색
기능을 이용해 찾아보는 시대라 타킷 고객에게 얼마나 노출이 되는 지가 관건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같은 보도자료를 여러 언론사에 노출
할때에는 포털뉴스 검색 제휴사와 콘텐츠 제휴사에 적절하게 나눠서 노출 하는 게 좋다고 한다~~ ㅎㅎ
또한, 이 책에서는 기사 본문은 한 가지 내용으로
작성하되, 기사 본문 첫문은 대표 문장으로, 새로운 용어나 인물은 간략 설명을 덧붙이는 식으로, 수치와 통계등 사실근거 명확하게, 그리고 추가
내용은 기사 말미에 적어야 한다는 등 저자의 온라인 보도자료 작성 팁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
암튼,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 책을 통해 기자의 눈으로,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 본 각종 언론사 파워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들, 디지털 시대의 언론 홍보방법,
검색을 위한 온라인 언론 홍보의 비밀과 어떤 것을 PR 해야 할 지 등 포털과 언론 홍보에 관한 구체적이면서도 상세한 내용까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다분히 일반이들이 이해 하기엔 다소 어려운
전문서 느낌이 든다.
사실, 평소에 온라인 언론 마케팅에 관심이 가서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 책을 덥석 집어 들었지만, 기본 용어까지 이해하며 읽다보니, 완독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거
같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