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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이야기
김진영 지음 / 바이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이 책은 청소년 심리뿐만 아니라, 저자가 상담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힘들때 마다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알고 여기에 맞는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답을 얻게 된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힘든 일이 있을때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마음의
상처들...
그것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하는 성인들도
마찬가지이기에 심리학적 관점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때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지, 심리학 측면에서 살펴 본 행복과 성공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까지 다양한 자료와 상담사례를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른들이 너무나 스스럼 없이 내뱉는 '너는 도대체
왜 이 모양이니?' 와 같은 질타의 말들은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해서
나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사실은 이런 말들이
아이들에겐 상처로 다가간다는 것이다.
10대 자녀와 갈등은 바로 이런 '말' 에서
시작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부모가 상담
심리학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자녀와의 갈등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지 말고
감정을 소중히 다룬다면 감정 조절을 할 수 있고, 느낌노트를 쓰면 마음을 정리할수 있다고 한다.
특히,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 이
책에서는 어려운 일이 있을때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지' 그리고 심리학 측면에서 살펴 본 '성공에 대한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인관계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나 자신을
스스로 좋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꼽는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love yourself'라는 말과 일맥상통해서 더 그런가 보다.
그리고 진로와 연관되서 노력을 기울이는 아이에게
계획과 목표를 종이에 적은 사람들이 실천 능력도 커지고 그 결과, 높은 성공 확률까지 보인다는 통계사례도 보면서 목표를 글로 적어보는 방법적
선택도 해보려 한다.
또한, 책 말미에서는 실제 심리상담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심리상담사의 질문방식과 피담자가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도 함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