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2 : 불과 얼음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2
에린 헌터 외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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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전사들 1부 2권 불과 얼음

- 우정과 성장을 보여주는 책!

지난번에 Warriors 전사들 1부 시리즈의 ​첫번째 책을 읽고나서, 한동안 Warriors

스토리가 내내 마음에 남았었다. 세명의 작가로 이루어진 에린 헌터팀의

스토리 구성력에 감탄 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번에  Warriors 전사들 1부 시리즈의 ​두번째 책인 <Warriors 전사들 1부 2권

불과 얼음 > 이 책을 읽으면서 천둥족 애완고양이 파이어하트의 성장과 그의 친구

그레이스트라이프와의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숲에는 전체 종족이 모여 회의를 할수 있는 중립지대인 나무​ 네그루 를 중심으로

두발쟁이 인간지역과 가까운 천둥족, 강쪽에 사는 강족, 분지에 사는 바람족, 죽은 짐승

버리는 지역과 가까운곳에 사는 그림자족 이렇게 4개의 고양이 종족이

힘의 균형을 이루면서 살고 있다.

애완 고양이에서 야생고양이, 그것도 천둥족 전사의 삶 선택해서 살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파이어하트~!!

그는 그레이스트라이프와 함께 숲을 떠난 바람족을 숲으로 다시 되돌아 오게하는

임무를 멋지게 수행 하기도 하고, 친구 그레이스트라이프가 강족의 암고양이인

실버스트림과 사랑에 빠져 종족 충성심을 의심하는 갈등에 빠지기도 하지만

강족과 그림자족이 연합해 바람족을 공격 했을 때 같이 싸우면서

서로를 믿어 주는 우정의 힘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전사가 되면서 훈련병 교육도 시키기도 하고, 쫓겨난 떠돌이 고양이

브로큰스타 일행이 천둥족 진영을 공격해 오자 정확한 판단력으로 진영과

 무리를 잘 지켜 내기도 한다.

물론, 애완고양이 시절 누이를 만나 편안함과 야생의 척박함에 대해 고민도 하지만

이내 자신이 살아가야 할 삶의 선택에 후회를 하지 않는 모습도

한층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력을 보여주는 'Warriors 전사들 ' 시리즈~

3권 내용도 무척 궁금해질 정도로 몰입도 높은 책이 아닌가 싶다.

해리포터 시리즈 만큼이나 인기 높은 'Warriors 전사들'시리즈~

번역판의 매력도 크다 보니, 원서 읽기전 충분히 내용을 알고

원서 쉐도잉 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3권도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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