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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한대역 단편소설
영어 원서 읽기는 영어 공부
레벨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그런데도 영어 원서 읽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기가ㅠ
적당히 유추 하며 내용에
집중하면 쉽게 읽고 지나 갈 수도 있지만, 문제는 단어 압박에서부터 오는 답답함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에 <Top 10 영한대역
단편소설> 이란 책으로 다시 영어원서 읽기에 도전해보았다!!
일단, 이 책은 단편소설이라
분량이 작아서 내용 부담이 적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거기다 이
책속에 나오는 소설들을 빠르게 읽기 3회독을 하면서 영어 단어까지 빠르게 암기 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점에서 도전 의식이
불끈 솟아났다.
<Top 10 영한대역
단편소설> 이 책에는 오 헨리의 '20년후'부터 시작해서 '달걀', '불 지피기', 버지니아 울프의 '큐 국립 식물원' 등 총 10명의
작가의 단편소설이 담겨 있다.
난이도 순서 대로
나와 있으니, 차례로 읽어나가면 된다.
소설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QR코드로 원어민 소리를 들으면서 직독직해 하면 되는데, 이때 단어에서 막히면 책 오른쪽에 해석을 보면서 바로 읽어가면
된다.

읽다가 문장에서 걸리면 전체문장
해석을 보고 넘어가는 식으로 소설 내용의 흐름을 방해 받지 않은 선에서 빠르게 읽어나가면 된다.
<Top 10 영한대역 단편소설> 이 책 덕분에 영어 단편소설을 일일이 찾아 다니지 않고도
이렇게 책 한 권으로 영어 공부도 하면서 단편 소설원서 읽기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어
단어 공부야 끝없는 전쟁인거고~ ㅠㅠ
계속
자주 봐야 느는게 영어 단어라서 ~
암튼,
체크해야 할 문법은 옆에 별도 표기기 되어 있긴 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
정말이지
읽기에 충실한 책이다.
3회정도
읽고 눈으로 직독직해를 해서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난 다음부터는 휴대폰에 mp3 파일을 다운받아서 줄창 듣기를 계속
했다.
그러다가
원문 보면서 쉐도잉을 하는 과정에서 글이 머리에 쏘옥 들어오듯이, 한글 해석을 보지 않고도 해석이 잘 된다.
이게
바로 읽기의 힘이 아닐까? ㅎㅎ
Miklish의 'Top 10'시리즈~~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