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덜 신경 쓰고, 더 사랑하는 법
전승환 지음 / 허밍버드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오늘은 괜찮아' 라고 스스로를 늘 다독이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 그런 나에게 같은 편이라는 느낌을 주는 한 권의 책을 만났다.​

바로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이 책....​

세상의 숱한 휘둘림에 힘겨워 하지 않도록, 옷깃을 단단히 여미도록, 그렇게 마음챙김을 열어주는 그런 에세이 책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가까운 있다는 뻔한 상식 같은 이야기를 할때도 있지만, 그것을 잊고 사는 우리들의 삶을 보게 해준다.

사실, 요즘 부쩍 10대, 20대의 젊음이 부럽다.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시간을 되돌려 갈수만 있다면 말이다.​

 

 

'삶의 의미를 찾으렴

그 의미를 몰랐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을거야.

그러니 네 삶의 의미를 찾으렴' -본문 92페이지

 

하지만 이 말을 읽는 순간, 마음이 멈춰섰다.

젊은 사람들이 갖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을 힐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행복을 방해하는 것으로부터 무심해질 필요가 있고, 가짜 아닌 진짜 내 사람들에게 집중하면서 행복을 찾으면 된다고 말한다. 자신을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그저 놓아주면 그만이고, 더 자신을 사랑하면서 지금 이대로도 충분 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세상 사람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각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때문에 남의 말이나 시선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온전히 자신​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 가면 그만이다...

그것이 행복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로 인해 마음이 힘들거나 아플때, 혹은 자신의 가는 길이 어딘지 몰라 헤맬때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행복을 느낄 모든 순간들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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