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불교적인 책이지만 그속의 내용은 인간적으로 삶의 지혜가 있는것 같음, 특히 명상에 대해 어려움을 같고 있는 사람에겐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보임.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되는 글이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과 사랑하게 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