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66일 영어회화 - 당신의 영어가 습관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
강성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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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해가 되면 하게 되는 여러 결심 중 하나가 바로 외국어 정복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표현은 틀렸다.

정복이라는 표현이 적합할지도 모르는 어떤 것들이 있는 반면

적어도 외국어만큼은 정복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외려 뒤쫒아가기 바쁜 무엇이다.

나란히 걸음할 수만 있다면 참 좋겠는데, 그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어준다.


영어가 신분이다, 라는 표현은 참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기도 하다.

낯선 나라의 누군가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의 외국어라면

나는 더 기꺼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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