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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산책을 -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여행하는 법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는 노을을 보며 오늘 하루를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같은 풍경을 보며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기쁨과 환희를 느낍니다.
어떤 삶이 더 행복할까요?
아, 이 문장은 정말 옆에 두고두고 힘들 때마다 소리내어 읽어보고 싶은 글입니다.
사실 유명한 철학가들의 이야기라고 해서 조금 겁이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결국 그들도 우리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그럼에도 일상에서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지킬 수 있었다는 점은
확실이 우리랑 다르군요
삶에 대한 태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