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큰 반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목만큼이나 기묘하다.
낯선 작가의 글이라서 관심이 갔고 대부분이 그러하듯 일본 추리물은 묘한 매력이 있다.
그 느낌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편지글 형식을 취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고 그 다음 내용이 기다려진다.
비교적 짧은 글이라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다보면 어느새 도착지에 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