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팅 - 유령화 시대의 사랑
도미닉 페트먼 지음, 최리외 옮김 / 동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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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좋은데 통찰적인 부분이 별로 없다. 사회학적인 내용이 예상되는 제목과 달리 문학과 영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분석이라기보다는 단순 기술이나 나열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고스팅 개념을 너무 넓게 잡아서 통찰적인 부분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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