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책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밝힙니다.한국엄마가 한국어가 모국어인데영어를 섞어쓴다면상당히 어색한 상황인데아이의 언어는 제한된 상태로 자랄수 밖에 없겠지요.언어는 사고와 연동되어 있기에언어가 제한적으로 발달되면사고수준도 그에 맞춰서 발달되게 될 것입니다.부모가 각자의 모국어로여러 상황에 맞는 말을 다양하게 걸어주어 아이의 상황인지나 사고수준이 발달 되면외국어 뿐 아니라 어떤 것도 상대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내가 아이라면 어떤 교육을 받고 싶은지생각해보면 쉬울 것 입니다.자연스러운 방식의 육아가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어린시절의 시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