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심리학 공부 -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우리창 편저, 정세경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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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매일 심리학 공부

 


나이가 들어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아요.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합니다만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런저런 일들로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곤 하네요.

사람이 있는 곳에 심리가 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이 책으로 정말 매일 심리학 공부하면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직장에서의 대인관계와 가족과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읽어봤어요.저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고 보기싫어도 안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니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죠.

 

 

 

인간관계의 기본은 경청인 것 같아요. 다들 사람들과 만나면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하잖아요.

내 얘기를 지루해하는 표정이 역력하다거나 대화 도중에 가로채서 다른 얘기로 넘어간다거나 

얘기를 다 하지도 않았는데 결론을 딱 내버리거나 하면 이 사람이랑 만나는 것 자체가 싫어지더라구요. 기본 예의지만 참 힘든 일이기도 하죠.

 

 

저도 여러 사람과 만나다보니 자기의 똑똑함을 과시하는 사람보다는 자기가 실수한 걸로 웃음을 준다거나 겸손하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정말 능력있는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어릴 때는 부모님께 칭찬도 받고 사랑도 많이 받았던거 같은데

나이들면 칭찬받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잘하면 잘하는구나~ 넘어가고 못하면 한소리 듣는거죠...

저도 언젠가 상사로부터 이거 정말 잘하네요~ 칭찬을 들은 후엔 그 부분을 더 신경쓰고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직장에서의 작은 칭찬은 직장생활의 윤활유 같아요.

  

 

사람들 사이에 가끔 이런 상황 생길 수 있잖아요. 나랑 안 좋은 사이

사실 대부분 적극적으로 풀려기보다는 마주치지 않도록 피한다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흐지부지 되곤하는데 정말 풀리지 않을 땐 이런 정면돌파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지침들입니다.

아직까지는 신랑 얼굴이 장동건이려니...하고 살고 있는데요. 언젠간 오징어로 보이겠죠?

잘 보고 늘 실천해야겠어요.

 

 다 읽고 책을 덮으니 어렴풋이 그래도 내가 잘 지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럴땐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도움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특히 책 뒷면의 문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삶은 거울과 같다. 당신이 얼굴을 찌푸리면 똑같이 찌푸리고,

당신이 미소지으면 환한 미소로 되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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