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읽고있는 스포츠만화테니스의 왕자같은 말도안되는 만화는 싫다.슬램덩크 정도의 과장까지야 인정..그런면에서 이 만화는 참 좋다.그리고 나츠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연애문제로 질절 끌지 않고상큼하고 파릇파릇한 그러면서도 달달한남주와 여주와의 러브라인도 굿!!
생각보다 별로...내가 남자여서인지는 몰라도그다지 공감가지 않았다작가의 의도와 진행방식은 이해하겠는데어느새 그냥 분석적에로 읽고 있는나를 발견몰입도도 떨어졌고..그림만 취행에 맞은 작품.
대망의 완결!!쿠루리 역키잡 성공적쿠루리 너무 귀여워♥♥그래도 동료였던 리아나도 너무 아까운....첨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가족이 되는 과정과 그 매개체인 도시락..그리고 지리학과 인간관계가 메인이었는데...어느덧 그건 뒤로 사라지고 쿠루리의 귀여움과 삼각관계가 메인이 ^^그림 스토리 소재 모두 마음에 들었던 수작!!
음 유쾌한 내용. 그럭저럭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