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발품팔아서 ‘천재 유교수의 생활‘ 구판 34권 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상태 좋은게 나오면 바꿔가며 결국 모두 손에 넣으니 뿌듯하면서도 한심한건지, 한심하면서도 뿌듯한건지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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