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최민석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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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 다 읽지 않았다. 자기 전 푸하하 소리내어 웃고 싶은 날들을 위해 아껴뒀다. 단편의 미덕은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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