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재구성 - 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조선희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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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치 문제에 관심이 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읽게 된 책이다. 두꺼운 역사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나름 공부가 되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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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수학 - 수학에 미치는 6가지 이유
나가노 히로유키 지음, 김찬현 옮김 / 동아시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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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다 읽었다. 가독성이 좋고 일상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아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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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개발로 이끄는 파이썬 실천 기술 - 파이썬에 숨겨진 힘을 이용해 개발 효율을 높이자!
스야마 레이 지음, 김연수 옮김 / 제이펍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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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수준을 넘어서 약간 더 깊게 배우고자 구입했는데, 기본에 충실하고 짜임새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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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릴리온 톨킨 문학선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크리스토퍼 톨킨 엮음, 김보원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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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대 이전는 과연 어떤 세상이었을까. 호빗은 샤이어 마을에 정착하기 이전에 어떤 생활을 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 실마릴리온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좋아했던 톨킨의 세계관은 대충 이러했다.


빌보, 프로도를 비롯한 호빗은 수다스럽고,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식탐이 있었다. 호빗 아닌 인간들은 유독 탐욕스러웠다. 요정은 신비주의 컨셉이 강했다. 무엇보다 호빗이 좋은데, 호빗은 그냥 먹고 놀고 마시자 컨셉이어았다. 하루종일 수다를 떨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이 실마릴리온인데, 종족별 특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갈라드리엘을 매우 좋아하는데, <실마릴리온>에서 그녀의 가족사나 반지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서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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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신장판 1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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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성이 들어간 편집에 박수를 보낸다. 가독성이 좋다. 다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맨 뒷장으로 가야한다는 게 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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