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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 뻔하지만 이 말밖엔
그림에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20만 독자의 마음을 다독여 준 공감 가족 에세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은 가족에세이인데요.
진짜 공감을 넘어, 감동 받고, 위로 받을수 있는 에세이에요.

혼자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고 나서야,
자식일 때는 몰랐던
부모가 되고 알되 된...
그렇게,
부모가 되었다.


특히 공감 되는 문구와 함께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찡한 일러스트들도 함께 볼수 있어서 더 공감백배인데요.
남편에게 위로 받고 싶고, 남편이 공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잘 표현한 가족 에세이라 남편과 함께 읽는걸 추천드려요.
읽다보면 부모님 생각이 나서 울컥하기도 하고,
이런게 부모마음이구나 싶기도 하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저도 점점 성장해가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어요.

지금은 해 줘야 할게 너무 많아
정신없고 지치지만
언젠간 해 줄 수 있는 게 너무 없어
이때가 그립겠지
지금
해줄 수 있을 때
많이 해 줄게.
오늘도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말을 마음속에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있네요.
힐링이 필요한 요즘, 책을 읽을면서 잠시나마 위로 받을수 있어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