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아저씨의 증기 삽차 메리 앤

책을 펼치면
푸기 올리기 돌리기 등 메리 앤이 하는일부터
메리 앤의 구조와 명칭까지
마이크 멀리건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
증기 삽차를 볼수 있어요


오래 동안 함께 일해온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
첫페이지부터 아저씨가 얼마나 메리앤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보이시죠?ㅎㅎ


그러나 엔진의 발전과 함께 마이크아저씨와 메리앤에게 찾아온 위기..
새로운 삽차가 증기 삽차의 일을 몽땅 앗아가 버린거에요
마이크 아저씨와 메리앤은
과연 위기를 극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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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책표지가 맘에 든다고
언능 읽어달라는 딸아이
근데 보시다시피 요 책은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사실 선뜻 읽어줄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
그래도 큰맘 먹고? 읽어주니 읽어준 보람있게
엄청 좋아하는 딸아이~


따뜻한 그림체 덕분에
재미난 스토리 덕분에
좀 긴 내용이지만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꽤 오랜 시간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