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위즈너 작가님의 구름공항
아이랑 함께 인상깊게 본
글없는 그림책 인데요
이번에 작가님의 신간이 출간되어서
또 요래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림만으로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는
그림책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신간
야구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에요


작가님 사인까지 있는 한정판이라
뭔가 더 좋아보이더라고요~



친구들이 하는 야구놀이에 함께 하고픈 빨간 옷 입은
소녀
어쩌다 경기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공을 잡아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
공을 놓칠 것 같은 마음의 불안과 공포
잘해내고 싶은 욕심과 욕망 등등
불안과 공포에 대한 생각을
슬로모션으로 담은 그림책인데요

이야기속의 빨간옷을 입은 소녀가
결국 야구공을 잡았지만
그가 잡은건 야구공만이 아닌
용기를 잡고 희망을 잡은것이기를 ..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위기의 순간을 이겨내는 마음의 힘과 용기
아이랑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