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본스
애나 번스 지음, 홍한별 옮김 / 창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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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다.

읽다 덥고, 읽다 덥고 ᆢ날도 더운데 끔찍하고 지금 지구 어디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노본스' 일텐데ᆢ

생각하기 싫은 사실! 불쾌한 진실!
완결편이 오늘 온라인 서점에 올라왔더군요.

전쟁의 끝은 ᆢ해피엔딩은 될 수 없기에 ᆢ

슬픔과 막막함 분노 공포ᆢ를 각오하고 읽어야 겠어요.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니 눈 감고 살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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