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이자,너무 감동적인 시
이 시속의 삶처럼 모든 사람들의 삶또한 이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