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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평점 :

코로나19. 감염을 피하려는 인류의 비접촉 방식의 생활 '언택트 시대' 이로 인한 문명으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 먹고 마시고 일하고, 또 즐기는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모든 문제를 집안에서 가만히 앉아서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50억 명을 넘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는 73억 세계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새로운 표준 인류가 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류는 더욱더 스마트폰에 의존하며 살아간다. 우리나라 95%가 스마트폰 사용률로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도 높은 스마트폰 사용률 덕분이다.
피할 수 없이 맞이해버린 새로운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던 것 그대로는 '잘 살기' 어려워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의 기준부터 달라져야 한다. 다시 세워지는 '생각의 기준' 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알아야 한다. 그 코드를 이해하고 우리 삶에 적용해 변화해야 한다.
메타인지, 이미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
이 아홉 가지 코드는 우리에게 새롭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휴머니티라든가 진정성, 실력 같은 것이 지금까지의 세상에서도 역시 중요했던 키워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키워드들은 과거에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문명에서는 말 하나, 행동 하나, 모든 것이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 애프터 코로나 시대, 뉴노멀로 향하는 오늘날에는 이 키워드들이 인류의 니즈와 만나 새로운 의미와 방향성을 갖게 된 것입니다. _들어가는 글
이 책은 그 아홉 가지 키워드를 소개하고 있다. 가장 빠르고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아홉 가지 코드에 해당하는 당대 최신 이슈와 그에 따른 인류의 행동 양식, 진화된 대응법, 그를 통해 이루어지는 문명 교체의 단상들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기업들을 사례로 소개하며 정리되어 있다.
'나랑 안 맞아' 혹은 '그냥 하던 대로 하고 살자'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변화되는 문명의 흐름을 무시한 채 살아갈 것인지, 이를 받아들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힘을 기를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이제 이 변화는 당신의 생존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로 갖게 된 슬기로운 인류의 이야기. 쓸데없는 시간 낭비와 도박, 게임에 빠져 중독될 수도 있지만, 슬기롭게 사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기를. 생각을 바꿔 이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