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인사 컨설턴트인 저자가 실적도 떨어지고, 팀 자체가 업계에서 존재감도 없고, 회사에서 업신여김을 당하며 점점 힘들어지던 때에 후배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기업 혁신 노하우를 변형해 자신의 팀에 적용한다.
목표 설정의 법칙, 구성원 선정의 법칙, 의사소통의 법칙, 의사결정의 법칙, 공감의 법칙 이 5가지 법칙이 그것이다.
각 법칙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저자의 경험담, 조직들의 실제 케이스들.. 축구 대표 팀, 여자 아이돌 그룹, 픽사,등 우리에게 친숙한 조직들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어 이해를 높이고, 마지막 체크 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저자가 말하는 팀의 정의는 '공통 목표를 지닌 두 사람 이상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다. 반대로 말하면 '공통 목표'와 '두 사람 이상의 구성원'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면 얼마든지 팀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저자가 말하는 정의를 살펴보면, 꼭 이 책이 조직사회에서만 필요한것 같지는 않다. 부부나 가족구성원에 대비해 보아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부나 가족도 둘 이상의 공통 목표를 지니고 있을 때가 많을테니 말이다.
조직내 팀 뿐만 아니라, 학생들부터 부부나 가족, 동호회 할동을 하는 사회인들까지 여러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