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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 - 하 - 반룡, 용이 될 남자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평점 :

두사람이 함께하며 온전히 하나가 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제왕업 하권.
그저 황제와 황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귀한 여인이며, 가문을 위해 사랑을 버리고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안타까운 희생양인줄 알았으나, 남편을 내조하며 천하를 가지게 된 강인한 여인의 이야기. 아니 그 여인이 한낱 여인이 아닌 영웅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전.
두 책을 읽고 나면, 아주 스케일이 크고 대단한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 하다.
드라마에서는 책의 내용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너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