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싶은 물건의 합리적 가격대를 고민할 때 이 책을 읽게 되면 소비자에게 어떤 포인트로 다가갈 수 있을지도 함께 알려주는 유용한 책 같다. 책을 펼치면 왠지 내가 체스판에서 주인공이 된 것 같다.